2nd stroke
Signature Tower x Common Space






두 번째 커먼스트로크는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시그니쳐타워입니다.
빌딩 내의 공용 공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고, 머무르는 로비 공간을 재발견하였습니다.
이번 팝업전시는 보는 전시를 넘어, 참여하는 전시를 통해 공간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자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하였습니다.
두 번째 커먼스트로크에서 만나게 될 콘텐츠는 특별한 가구와 책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 로비를 지나 곧장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
소파, 테이블, 나무… 늘 그 자리에 있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특별한 가구와 책이 만나서, 일상이 색다른 경험으로 변화하는 공간을 만듭니다.
팝업 갤러리가 일상과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이 됩니다.
사소한 삶의 순간을 바라보는 시선들, 순간을 공유하는 경험들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흔들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커먼스트로크 [책밭]전은 ‘책을 기울여 꽂는 작은 경험에서,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것이 디자인이 가진 작은 힘’이라는 <움직임 UMZIKIM>과
조금씩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는 서울의 <작은 책방>, 작지만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작은 출판물>이 함께 했습니다.
책과 가구라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에서 재구성된 [책밭]전을 통해 디자이너, 책방지기, 작가의 열정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우리 모두가 삶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의 <우리의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는 말처럼, 책을 통한 마음의 정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기간: 2016년 5월 2일 ~ 6월 10일
전시장소: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100 시그니쳐타워 동관 로비







[책밭]전은 움직임 가구, 작은 책방 20곳, 작은 출판물 11팀이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책방, 출판사, 제작자들에 대한 소개와
<책읽기>란 질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모아 도록에 담았습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01. 독회 Reading 공연
<창작집단 독>의 <당신이 잃어버린 것>에 수록된 박춘근 작가의 단편 <갈까 말까 망설일 때>의 독회공연이 5월 18일 점심시간,
12시 20분부터 3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02. 팝업사서
전시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는 전시에 참여한 책방의 책방지기, 제작자가 팝업사서로 함께 했습니다.









Survey / Comments
매주 수요일 점심 시간을 통해, <책밭>전을 보러오신 분들께 작은 책방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대형서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과 동네 책방에 대해 일반 직장인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에 대한 질문들로,
참여한 책방을 들어 본 적 있는지, 책방에 가본 적 있는지, 책을 구매한 적 있는지에 대한 설문 답과 전시에 관한 리뷰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Media
중앙일보 - 2016년 5월 12일
여성동아 - 6월호
KTX매거진 - 5월호









Planning / Design
Planning - 커먼스페이스
Visual Design - 컨셉 koncept
Website Design - 컨셉 koncept
Spatial Planning - 움직임 UMZIKIM


Artist (Participant)
Bookshelf
움직임 UMZ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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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창작집단 독


Production
Site - 시그니쳐타워
Installation - 에스원
Print - 코우너스, 이레프로페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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